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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대사는 12월 1일 파리 오페라 한글학교(교장 이상구)와 아리솔 한글학교(교장 김자영)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대종 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재외동포 자녀들을 위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향후 한국교육원 및 재외동포재단과 협력하여 한글학교의 내실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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