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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중학생 숙제 지도 시행

작성자
교육원
작성일
2017-10-17 09:29
조회
6406

2017 만성절 방학 이후, 중학생들은 방과 후에 학교에서 숙제 지도를 무료로 받을 있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조용히 자습이나 복습을 있으며,
필요하면 교사들의 도움을 청할 있다.


1)     
시행 이유 목적

-         
학생들의 개인 학습은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우선 학습은 수업 중에 이뤄져야 하지만, 때로 숙제는 학생들 불평등의 원천이 되기도 하며,
가정생활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         
숙제 지도제도는 정규 수업과 숙제 간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  학교가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어 지식 접근 기회의  불평등을 줄일 있다.


-         
수업 과는 별도로 교사가 지도하는 제도는 학생들에게 숙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이 알려주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숙지시킨다.


-         
숙제 지도를 통해  학교 수업과 과외 활동, 가정 생활 간에  일관된 연속성을 유지할 있다.


2)     
숙제 지도 제도란 무엇인가 ?

-         
정규 수업 일정한 시간에 교사가 내준 숙제를 학생들이 마치도록 지도하는 제도이다.
숙제 지도는 학교마다 적당한 시간을 정해  학교 내에서 이뤄진다.


-         
숙제 지도는 보충 수업이 아니라, 수업 중에 익힌 지식과  실력을 바탕으로 숙제를   있도록 마련된 시간이다.
만약 수업 이해가 부분이 있다면, 부분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계기이다.


-         
숙제 지도는 학생이 개인 학습을 통해 보람을 느끼게끔 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또한 학생 스스로 공부를 계획하도록 하여 자율성을 기르게 한다.


-         
주어진 숙제 지도 시간이  개인 학습을 하기에 충분한 것은 아니다. 숙제와 개별 심화학습, 가정에서  독서가 연결됨을 고려해야 한다. 학생은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무슨 공부를 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         
숙제 지도와 가정 간의 연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누가 참가할 있나 ?

-         
어느 가정이든, 원하는 중학생 누구나 숙제 지도를 받을 있다.


     
 
참가 학생 비율은 희망자 수와 학교의 수용 조건을 고려해야 하므로,
학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있다.


-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참가를 권유할 있다.


-         
장애 학생도 숙제 지도 헤택을 받을 있다. 일반학급에 편성된 장애인이나 ULIS (unité localisée pour l’inclusion scolaire, *자폐아, 정신지체아, 언어장애 등을 가진 학생이 일반학교에 편입되어 받는 교육) 속한 장애인에게도 해당된다.


4)     
    학교가 숙제 지도 개설 방법을 결정한다.

모든 중학교는 학교 계획에 맞춰 숙제 지도 개설을 위한 방법을 정한다.
우선 교직원 회의를 통해 논의를 거친 뒤에, 학교장이 주재하는 학교 총회를 열어 결정한다.


5)     
  누가 학생 지도를 맡는가 ?

 직무에 따라 학교 내의 다양한 교직원이 맡을 있으며, 지원자를 기반으로 한다.


·      
교사와 사서교사


·      
교육 상담교사 (CPE)


·      
보조 교사


·      
승인된 숙제 돕는 단체


·      
국가 지원을 받는 시민 봉사자 (les volontaires du service civique)


 


 


                                           교육부 관보 34, 201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