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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철자법 개정 Rectifications d’orthographe du français

작성자
교육원
작성일
2016-03-08 00:37
조회
11717




프랑스어 철자법 개정 Rectifications d’orthographe du français



918-10.jpg



 



프랑스어의 철자법 개정 (Rectifications de l’orthographe du français) 문제가 2 초에 화제로 떠올랐다.
계기는, 2015
11
9일자 교육부 장관령으로,  2016 가을부터 사용할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1990년에 개정하기로 되었던 철자(orthographe
 réformée)
기준(référence)으로  하되,
이에 별표를 붙여 현행 표기도 병용(倂用)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가지 표기가
 
옳으므로,
  어는 것을 선택할
 
것인 지는 의무적이 아니고 임의적(choix facultatif)이라는 것이 프랑스 교육부의 입장이다. 다시 말해, « 현행 재래 철자와 개정 철자 어느 것을 사용해도 틀린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ni la graphie traditionnelle ni la graphie réformée ne peuvent être
considérées comme fautives) »
것이다



 



프랑스어의 철자 개정은 « 프랑스 한림원 (Académie française) » 의해 1740년과 1835년에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있는데, 근자에 와서는 1989 미셸 로카르(Michel Rocard) 총리 시절에 철자 개혁을 담당한 « 프랑스어 고등 위원회 (Conseil supérieur de la langue française) » 구성, 철자 개정안을 수립하여
1990
12
6
일자 프랑스 « 공화국
 
관보(Journal officiel) » 게재했다. 프랑스어 사전 작성이 업무인,  « 프랑스 한림원 (Académie française) » 당시 개혁안을  만장일치로 찬성했고, 캐나다의
«
케벡 프랑스어 위원회 Conseil de la langue française du Québec » « 벨기에 프랑스어권 동체 언어 위원회
(Conseil de la langue de la Communauté francophone de Belgique) »
철자 개정안에 동의했다.
그러나 ,
지식인들, 교육자들,
언론의 심한 반대에 부딪혀 위원회는 해체되고,
철자의 적용은
 
흐지부지 되었고,
프랑스어 사전들이 제시하는 철자를 기준으로 삼아 왔다.  



 



그러다가 프랑스 교육부는 2007년에 수립된 교육 프로그램에서  교사들에게 철자를 사르칠 것을 요구했다.   사실이 이미 2008 6 19 8 26, 2012 5 3일자 « 교육부 공보(BO, Bulletin officiel
de l’Education nationale) »
게재되었다. 2015 말에 수립된 교육 프로그램 개혁에서,
모든 교과서에 « 1990년에 수립된 철자 »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철자법에 따라 작성된 초등학교 교과서가 2016 가을 신학년도부터 사용되는데, 해당 교과서 수가 500종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 어린 세대들이 철자를 배우게 되는데,
철자는 단순화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서 굳어져 정착하고, 현행 철자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가지 철자가 병용되므로 혼잡만 유발할 것이라고 반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프랑스어의 철자 개정이 어려운 하나의 요소는, 개정이 프랑스어권인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그, 모나코, 캐나다의 케벡 , 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국가,
OIF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
국제 프랑스어권 조직) 54 개국,
옵서버 국가 23개국,
참여국 3개국의
9
억명이 프랑스어를 공용어 또는 일상 생활 언어로 사용하거나 독해(讀解)  있으므로,
이들 국가에도 상당히  영향을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들 국가에서 사용하는 각종 프랑스어 사전과 교과서를 개정하고,
표지판, 등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 그랑 라루스일뤼스트레 (Le grand Larousse
illustré) », «
로배르 일뤼스트레 (Le Robert illustré), 아섀트 (Hachette), 등의 사전들에는  이미 상당수의 단어에서 현행 철자 (ancienne orthographe) 철자 (nouvelle orthographe),
가지를 수록하고 있다. , « 로배르 일뤼스트레 (Le Robert illustré) » 사전 뒤에는 현행 철자와 개정 철자 표가 붙어 있다. 컴퓨터의 철자 검색 (vérificateurs
d’orthographe)
프로그램에도 철자의 대부분이 이미 반영(mise à jour)되어 있다.   



초등학교부터 학생들이 철자로 배우고,
철자도 계속 사용하므로, 받아쓰기(dictée),
작문 (composition), 신문 기사, 논문
(article, thèse),
, 모든 (texte)에서 가지 철자 어느 것을 사용해도 맞는 것으로 간주해 준다는 것이 프랑스 교육부의 방침이다. 철자로 배우는 현재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하는
20
이후에는 철자가 기준 철자 (orthographe de référence) 자리 잡고,
현행 철자는 점차 사라지게 것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많은 사람들이 공용어,
일상 생활 언어 또는 인터넷 언어로
사용하는 영어는 이런 철자법이나 문법 규정이 대단히 어렵거나,
불가능하므로, 각종 사전, 문법책,
교과서, 신문,
TV,
저서, 등이 제시하는 철자와 규정을 따를 밖에 없을 것이다

 



프랑스어에 비해 한국어(남한)
/
조선말 (북한) 어문 규정의 개정은, 공청회 언론을 통한 토론 , 찬반 의견이 대립하기도 하지만,
비교적 쉽게 이루어 져서 적용되고 있다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어문 규정을 어긴다고 제재를 받거나 벌금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나 글은, 말하는 이나 지은이의  인격,
지식 수준, 교양을
 
나타내므로 어법에 맞게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말과 글을 쓰므로써 자신의 의사가 잘못 전달되는 것을 막을 있다.  



 



1990년에 수립되어 2016 가을부터 프랑스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사용될  (개정) 철자(orthographe
rectifiée / nouvelle orthographe)
무엇인가 ? 철자 사용에 해당하는 단어는 2400 개이다. 라루스,
로배르, 아섀트,
등의 사전에 수록된 단어 (entrées) 수가 150 000 개에서
200 000
개이므로, 이의
1,2% ~ 1,6%
정도에 해당한다.
 



 



편집부 / 이진명(리옹3대학교 명예교수) jinmieungl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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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4:15



 



개정되는 프랑스어 철자법의 기본 규칙



 



아래 본문 내용 빗금(/) 왼쪽이 현행 철자 (ancienne orthographe) / 오른쪽이 개정된 철자 (nouvelle orthographe)인데 옳으므로, 어느 것을 사용해도 맞는 것으로 간주한다. 다음에 열거하는 규정에는 현행(現行) 규칙을 재확인하는 부분도 있고,
철자 규칙도 있다.   



 



A. 붙임표 (-, 연결부호, 트래 뒤니옹 trait d’union, hyphen, 하이픈) 관련



 



1) 복합 숫자(les
numéraux composés)
단어는 체계적으로 붙임표(-,
연결부호, 트래 뒤니옹
trait d’union, hyphen,
하이픈) 연결한다 (이미 하고 있는 것을 재확인) : quatre-vingts (80),  quatre-vingt-et-un (81),
soixante-dix-huit (78), vingt-et-un (21),
vingt-et-un-mille-six-cent-trente-cinq (21 635), quatre centième (
분의
4),  quatre-centième (400
번째),
huit-cents (800), huit-cent-un (801), quatre-cent-trente-et-un-mille (431 000),
 un-million-cent (1 000 100), quarante-et-un tiers (41/3, 3
분의 41), quarante et un tiers (40 + 1/3),
mille-cent-vingt septièmes (1120/7, 7
분의
1120), mille-cent vingt-septièmes (1100/27, 27
분의 1100), mille cent-vingt-septièmes (1000/127, 127분의 1000), mille-cent-vingt-septième (1127e, 1127번째)...



 



2) 붙임표(-) 연결된, 동사 (verbe) + 명사 (nom) 또는 전치사 (préposition) + 명사 (nom) 형의 « 복합 명사
(nom composé) »
붙여 쓴다
(souder, soudure).
(이미 대부분의 복합어들을 붙여 쓰고 있으므로, 아직도 붙여 쓰지 않는 단어들에 해당.) : croque-monsieur/croquemonsieur
(
식빵 사이에 장봉과 프로마주를 넣어 구은 샌드위치),
croque-madame/croquemadame (
크로크 마담, 크로크 머슈에 삶은 계란을 곁들인 요리), grille-pain/grillepain ( 굽는 기계, 토스터), mange-tout/ mangetout (알과 껍질을 먹는 강낭콩),
mille-feuille/millefeuille (
밀푀이으, 밀가루 반죽과 크림을 여러 겹으로 쌓아 만든 케익) , porte-monnaie/
portemonnaie (
동전 주머니), rond-point/rondpoint (원형 교차로)…



 



3) « anti-, auto-, contr(e)-, entr(e)-, ex-, extra-,
 intra-, radio-, ultra- »
등의 접두사(préfixes) 결합한 단어들은 붙여 쓴다. (대부분의 경우 이미 붙여 쓰고 있으므로, 붙여쓰기를 하지 않고 있는 경우에만 해당됨) :
anti-freudisme/antifreudisme (
프로이트 주의),
auto-école/autoécole (
운전 학교), auto-stoppeur/autostoppeur (무료 편승자),
contre-appel/contrappel (
불시점호),
contre-courant/contrecourant (
역류 逆流),
contre-réforme/contreréforme (
대항 개혁, 반종교 개혁), contre-révolution/contrerévolution (반혁명), entre-fenêtre/entrefenêtre (창문과 창문 사이의 ),
entre-nerf [(
책의) 등판 간격 (제본한 끈과 사이)],
entre-nœud/ entrenoeud [(
식물의) 마디와 마디 사이, 절간 節間],
entre-temps/entretemps [
사이, ( 행위, 사건) 사이의 시간],
ex-voto/exvoto (
봉헌물),
extra-courant/extracourant (
자기 유도 전류), extra-fin/extrafin
(
대단히 섬세한), extra-fort/extrafort (대단히 강한),
extra-terrestre/extraterrestre (
외계인),
intra-muros/



intramuros (성城 ) ; ultra-rapide/ultrarapide (초고속의),  ultra-petita/ultrapetita (위임 범위를 넘어서, 위임 범위를 넘어 판결하는 재판관, 위임 범위를 넘은 판결)…



 



 « o » 끝나는 접두사와 결합한 복합어는 붙여 쓴다 :
audio-visuel/audiovisuel (
시청각의),
gastro-entérique/gastroentérique (
위장염의)…
 



 



  *« en- », « hydro-», « infra- », « radio- »,
«supra- », «sur-»
결합한 복합어들은 이미 거의 모두 붙여 쓰고  있다 :
hydrocarbure (
탄화 수소),  hydroélectricité (수력 전기), infrarouge (적외선),
infrastructure (
기초 시설), radioactivité (방사능), supranationalisme (초국가주의), surpopulation (인구 과잉),
surréalisme (
초현실주의)…



 



다만, 붙여 써서 철자나 발음이 이상할 경우는 붙여 쓰지 않고 붙임표 사용한다. (이들 접두사 다음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경우) :
auto-immunisation (
자기 면역), auto-infection (자가 감염),
contre-attaque (
반격),
contre-espionnage (
대간첩 활동), contre-expertise (재감정), contre-indication (금기 징후, 처방을 하지 않음), radio-immunologie (방사선 면역학),
socio-économique (
사회-경제적), socio-éducative (사회-교육적)…



 



복합 고유 명사(noms
propres)
지명에서는 붙임표를 사용한다 : rencontre  Roosevelt-Churchill (루즈벨트-처칠 만남), gréco-romain (그리스-로마의),
coréo-américain (
-미의), franco-coréen (-한의),
sino-japonais (
-일의), sud-Coréen (남한인)…
 



 



4) 의성어와 의태어 (onomatopées, mots mimétiques) 외래어 복합어는 붙여 쓴다 : boui-boui/bouiboui  (싸구려 직홀, 식당), cha-cha-cha/chachacha (차차차), couci-couça/coucicouça (그럭저럭), tic-tac/tictac (틱탁) ; pick-up/pickup (픽업, 전축),
pique-nique/piquenique (
피크니크),
week-end/weekend (
주말),
a priori/ apriori/àpriori (
선천적으로, 선험적으로)… 



  



B. 복수형 (le pluriel)



 



명사의 복수형(« s, x » 붙임) 관한 규정은 현행과 같으므로 변동이 없다.



 



붙임표로 연결된 복합어이든 붙임표 없이 붙여쓴 복합어이든, 복수 표시(marque
du pluriel) (s, x)
마지막 단어 끝에 한다 :
 des a(à) priori [
불변] /
des aprioris (
선입견들, 선험적 추리들),
des après-midi [
불변] /
des après-midis (
오후들),
croque-monsieurs/ croquemonsieurs (
크로크 머슈 ), croque-madames/croquemadames
(
크로크 마담 ),
essuie-mains/essuiemains (
손수건, 타월),  des ex-voto [불변]/des exvotos (봉헌물들),
mille-feuilles/ millefeuilles (
밀푀이으 ), pick-ups/pickups (전축들), week-ends/weekends (주말들)…



 



라틴어(le
latin)
다른 외래어에서 차용한 말은 불어식 복수형으로 표기한다 : des boss (두목들),
des gentlemans (
신사들) (영어에서는 gentlemen 복수형임), les matchs (시합들) (영어에서는 matches), des minimas (최소한의 것들),
les minimums (
최소한의 것들), des rugbymans (럭비 선수들) (영어에서는 rugbymen), des sandwichs (샌드위치들) (영어에서는
sandwiches), des spaghettis (
스파게티 )… 



 



다만, 인용의 의미를 간직한 명사들은 예외로 한다 : des requiem (죽은 사람을 위한 기도들, 진혼곡들). 



 



복합어의 둘째 요소가 관사(l’article) 또는 대문자로 시작할 때는 단수형과 복수형이 같다. , 불변으로, 복수라도 « s, x » 붙이지 않는다 : des trompe-l’œil (사실로 착각할 만큼 사실적인 그림들이나 창들), des prie-Dieu [기도대()]… 



 



C. « 악상 실콩플렉스 » (accent
circonflexe)
(^) 관련 



 



1)
« i »
« u »위의 악상 실콩플렉스 (accent
circonflexe)
사용 (î, û)  임의(자유) 이다. (악상 실콩플렉스가 붙어 있는 현행 단어에서 이를 있다.)
:  boîte/boite (
상자),
connaître/connaitre (
알다),
île/ile (
),
huître/huitre (
),
apparaître/ apparaitre (
나타나다),
dîner/diner (
저녁 식사), entraîner/entrainer (끌고가다, 끌어들이다, 이끌다), s’entraîner/ s’entrainer (훈련하다, 연습하다),
maître/maitre (
남선생),
maîtresse/maitresse (
여선생),
paraître/paraitre [(-
/으로) 보이다, 나오다], traître/traitre (반역자) ; août/aout (8),
assidûment/assidument (
열심히),
 brûler/bruler [(
불에) 타다], bûche/buche (장작, 크리스마스 케이크, 바보), coût/cout (비용),
dûment/dument (
정식으로),
flûte/flute (
플룻트, 피리), goût/goût (),
goûter/gouter (
맛보다),
piqûre/piqure (
주사)… 



 



2) 악상 실콩플렉스를 뗌으로써 다른 단어와 혼동이 생기는 경우, 단어의 의미() 구분하는데 필요한 다음의 다섯 경우에는 악상 실콩플렉스를 유지한다 : crû [croître (크다, 자라다) 과거 분사] / cru [croire (믿다) 과거 분사] ; dû (devoir 과거 분사)  / du (de + le) ;
jeûne (
공복,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 / jeune (젊은) ; mûr (오디, 뽕나무 열매) / mur () ; sûr (확실한) / sur (위에).



 



3)
« a », « e »
« o » 위의 악상 실콜플렉스(â, ê, ô) 불변으로 현행과 같다. [고어(古語)에서 « s » 떨어지면서 대신 악상 실콩플렉스(^) 사용되었음.] : âme (영혼, 정신), gâteau (과자, 케익), grâce (은혜, 호의, ), pâtisserie (파티스리, 케익 가게) ; être (이다), fenêtre (창문), forêt () ; drôle (이상한), hôtel (호텔), hôtesse [여주인, (비행기의) 스튜어디스], pôle (극極),  ôter (벗다)…   



다만, « allô » 경우는 « o » 위의 악상 실콩플렉스(^) 있다 : allô/allo [(전화를 ) 여보세요 !].  



 



4) 동사의 단순 과거 (le passé simple) 형의 악상 실콩플렉스는 뗀다 : nous suivîmes/suivimes (suivre 따르다), nous voulûmes/voulumes (vouloir, 원하다), nous aimâmes/aimames (aimer 사랑하다), vous suivîtes/suivites (suivre 따르다), vous voulûtes/voulutes (vouloir 원하다), vous aimâtes/aimates (aimer 사랑하다) …



 



5) 동사의 접속법 반과거 3인칭 단수 (la 3e personne au singulier de l’imparfait du
subjonctif)
형의 악상 실콩플렉스는 뗀다 : qu’il suivît / qu’il suivit
(suivre
따르다),
qu’il voulût / qu’il voulut (vouloir
원하다),
 qu’il aimât / qu’il aimat (aimer
사랑하다) …



 



6) 동사의 접속법 대과거 (le plus-que-parfait du subjonctif)형의 악상 실콩플렉스는 뗀다 : qu’il eût suivi / qu’il eut suivi, qu’il eût voulu
/qu’il eut voulu, qu’il eût aimé / qu’il eut aimé…



 



D. « 악상 태귀 accent aigu » (é) « 악상 그라브accent grave » (è) 관련 



 



1) 미래(le
futur)
형과 조건법 (le conditionnel) 에서 « céder » (양보하다, 양도하다, 넘겨주다, 매각하다), compléter (보충하다),
régler [
해결하다, (요금을) 치르다, 규제하다] 동사들처럼 변화를 하는 동사들에서는 « 악상 태귀 accent aigu » (é) 보다는 « 악상 그라브accent grave » (è) 사용한다 :
je cède, tu cèdes, il cède, nous cédons, vous cédez, ils cèdent [le présent de
l’indicatif
직설법 현재] ; je cédais, tu cédais, il cédait, nous cédions,
vous cédiez, ils cédaient [l’imparfait de l’indicatif
직설법 반과거] ;
 je céderai/cèderai, tu céderas/cèderas, il cédera/cèdera, nous
céderons/cèderons, vous céderez/cèderez, ils céderont/cèderont [
le futur
미래]… 



 



또한, «
pussé-je ? / pussè-je ? » (
내가 있는가 ?) 같은 1인칭 의문형
(l’interrogatif de la première personne)
에서도 « 악상 태귀
accent aigu » (é)
보다는 « 악상 그라브accent
grave » (è)
사용한다 : [1인칭 의문형]
aimé-je ?/aimè-je ?
(aimer, 내가 사랑하는가 ?), cédé-je ?/ cédè-je ?
(céder,
내가 양보하는가 ?)...



 



다만, 첫음절에서 발음이 굳어진 접두사 « dé- », « pré-» 첫음절 «é- » 예외로 한다 (현행 규칙의 재확인) : dégeler (녹이다), prévenir (미리 알리다, 예고하다), échelon (등급, ,  사다리의 가로대), édredon (털이불, 솜털), élever (올리다, 높이다), médecin (의사), médecine (의학)… 



 



2) « -eler » 또는 «
-eter »
끝나는 동사들은 «
peler » [(
껍질을) 벗기다], « acheter » (사다)처럼 동사 변화(conjugaison) 한다 (현행 규칙의 재확인) :
 je pèle, tu pèles, il pèle, nous pelons, vous pelez, ils pèlent [le
présent de l’indicatif
직설법 현재] ; je pelais, tu pelais, il pelait, nous pelions,
vous peliez, ils pelaient [l’imparfait de l’indicatif
직설법 반과거] ;
je pèlerai, tu pèleras, il pèlera, nous pèlerons, vous pèlerez, ils pèleront
[le futur
미래] ;
j’achète, tu achètes, il achète, nous achetons, vous achetez, ils achètent [le
présent de l’indicatif
직설법 현재] ; j’achetais, tu achetais, il achetait, nous
achetions, vous achetiez, ils achetaient [l’imparfait de l’indicatif
직설법 반과거] ;
j’achèterai, tu achèteras, il achètera, nous achèterons, vous achèterez, ils
achèteront [
le futur
미래]
… 



 



여기 속하는 동사들은 dételer [(, 소를) 수레에서 풀다, (일을) 멈추다] , étiqueter [(명찰, 라벨, 딱지를) 붙이다], 등이다.



 



또한, «
amonceler » (
쌓아올리다, 모으다), « morceler » (조각을 내다, 조각 조각 자르다), niveler (같은 수준으로 하다, 평준화하다), renouveler (갱신하다), 등은 다음과 같이  동사 변화를 한다 :
 j’amoncelle/j’amoncèle, tu amoncelles/amoncèles, il amoncelle/amoncèle,
nous amoncelons/amoncelons [
같음],
vous amoncelez/amoncelez [
같음],
ils amoncellent/amoncèlent [le présent de l’indicatif
직설법 현재] ;
j’amoncelais, tu amoncelais, il amoncelait, nous amoncelions, vous amonceliez,
ils amoncelaient [l’imparfait de l’indicatif
직설법 반과거] ;
j’amoncellerai/amoncèlerai, tu amoncelleras/amoncèleras , il amoncellera/
amoncèlera, nous amoncellerons/amoncèlerons, vous amoncellerez/amoncèlerez, ils
amoncelleront/amoncèleront [
le futur 미래]…



 



동사들에 « -ment » 붙어 파생한 단어들에도 동일한 규칙을 적용한다 :
amoncellement/amoncèlement (
쌓아올림, 축적), morcellement/morcèlement (조각을 , 조각 조각 자름), nivellement/nivèlement (평준화, 수준 측량), renouvellement/ renouvèlement (갱신)…  



 



다만, «
appeler » (
부르다),
« jeter » (
던지다) 이들 동사의 파생형 « interpeler » (부르다, 말을 걸다, 심문하다), 등의 동사 변화는 이미 확고하게 굳어져 사용되고 있으므로,
 
예외로 한다 (현행 규칙의 재확인) :
j’appelle, tu appelles, il appelle, nous appelons, vous appelez, ils appellent,
j’appelais, nous appelions, j’appellerai, nous appellerons ; je jette, tu
jettes, il jette, nous jetons, vous jetez, ils jettent, je jetais, nous
jetions, je jetterai, nous jetterons ; j’interpelle, tu interpelles, il
interpelle, nous interpelons, vous interpelez, ils interpellent, j’interpelais,
nous interpelions, j’interpellerai, nous interpellerons…    



 



3) 발음이 편하도록, 악상 태귀 (accent aigu) (é) 대신에 악상 그라브 (accent grave) (è) 사용한다 :
événement/évènement (
사건, 이벤트), réglementaire/règlementaire (규정에 적합한) …
 



 



4) 외래어에서 차용한 단어 (mots empruntés) 악상을 붙이거나 복수형으로 때는 불어 단어와 같이 한다 : revolvers/révolvers(권총), vade-mecum/vadémécums (, 편람, 요람, 안내서)…



 



E. « 트레마(¨)
»
관련



 



« 트레마 (tréma, ¨) » (이어진 모음을 떼어서 발음하라는 부호) « -güe » « -güi » 경우와 같이 발음이 되는 « u » 위로 옮겨 표기한다 : aiguë [(aigu 날카로운, 뾰족한) 여성형(f.)] / aigüe, contiguë
[(contigu
인접한, 연이은) 여성형(f.)] / contigüe,
contiguïté/contigüité (
인접, 이어짐)… 



 



, 다음의 단어에는 트레마를 추가한다 : arguer/argüer (논증하다, 주장하다, 왈가왈부하다), gageure/gageüre [무모한 (계획, 생각)], rongeur/rongeür (갉아먹는, 부식성의, ). 



 



불안정한 « e » 다음에 오는 쌍자음은 단자음으로 표기한다 (현행과 같음) : lunette (안경), lunetier (안경 상인, 제조인) ; dentelle (레이스), dentelier (레이스 제조인) ; prunelle (자두), prunelier (자두나무) ; noisette (개암), noisetier (개암나무) ; chamelle (암낙타), chamelier (낙타 부리는 사람)… 



 



외래어에서 차용한 단어 (mots empruntées)들은 불어 단어와 같은 복수형을 가지며, 불어에 적용되는 « 악상 » 붙이기 법칙을 따른다 : homeo → homéo- →
homéopathie (
유사요법), homéopathies (유사요법들) ; impre- → impré- →
imprésario (
흥행주), imprésario (흥행주들)… 



 



F. 쌍자음(consonnes doubles) 단순화 (simplification)



 



« -olle » 끝나는 명사 « -otter » 끝나는 동사는 단자음 « ole » «
-oter »
표기한다. 단어들의 파생어도 그와 같이 한다 : corolle/corole (화관 花冠, 꽃부리), girolle/girole (버섯의 일종),
frisotter/frisoter (
곱슬곱슬하게 하다), frisottis/frisotis (곱슬곱슬한 머리카락)… 



 



다만, colle (), folle [(fou 미친) 여성형], molle [(mou 말랑말랑한, 무른, 약한) 여성형) « -otte » 끝나는 명사와 같은 계열(famille) 단어들은 예외로 한다 : botter (장화를 신다), botte (장화), crotte [(, , 따위의) ], flotte (함대, 부표, 부이, , 물구덩이), flotter [( 위에) 뜨다], flottement (흘들림, 동요, [ 위에) ], hotte (지게, 채롱)...



 



G. « laisser » 동사의 과거분사 (participe passé) «
laissé »
불일치 (non accord) 



 



사역 동사로 « faire (하게하다) » 사용되는 경우와 같이, «
laisser (-
내버려 두다) » 과거분사
(participe passé),
«
laissé »
뒤에 동사의 원형
(infinitif)
오면, « fait » (faire 과거분사) 처럼 « laissé » (laisser 과거분사) 불변이다. , 동사 앞에 오는 직접 보어 (complément d’objet direct) (남성, 여성) (단수, 복수) 일치시키지 않는다. , «
e »

«s, es »
붙이지 않는다 : ) les filles que nous avons fait partir (우리가 떠나게 여자 아이들), les filles que nous avons laissées partir / les
filles que nous avons laissé partir  (
우리가 떠나게 내버려 여자 아이들 ;
elle s'est fait mourir (
그녀는 자신을 죽게 했다), elle s'est laissée mourir / elle s'est laissé
mourir  (
그녀는 스스로를 죽게 내버려 두었다). 



 



H. 발음(prononciation) 관련된 비정상적인 철자의 정상화 



 



1) 과거에 쌍자음을 단순 자음으로 고쳤던 단어들을 (빗금 왼쪽), 쌍자음으로 되돌려서(빗금 오른쪽) 계열의 다른 단어들과 동일하게 표기한다 : bonhomme (착한 사람, 호인) → bonhomie/ bonhommie (순박함, 착함, 순진함), charrue (쟁기) → chariot/charriot (수레, 마차), trappe (뚜껑문) →
chausse-trape/chaussetrappe (
마름쇠, 속임수, 함정, 술책), battre (때리다, 치다) → combativité/combattivité
(
투지, 사기, 호전성), cil (속눈쎂)  →
dessiller/déciller [(
눈을) 뜨게하다], imbécile (멍청한, 어리석은) →
 imbécilité/imbécillité (
멍청함, 어리석음), siffler [(바람, 휘파람, 호르라기-) 불다] →
 persifler/persiffler (
야유하다, 빈정대다가, 조롱하다), souffler [(바람이) 불다, (숨을) 내쉬다, 귀띰하다, (바람을) 불어 넣다] →
boursoufler/boursouffler (
부풀리다), homme (사람) →
 prud’homie/prudhommie (
노동 쟁의 심판권, 노동 재판소 제도)…  



 



2) 철자를 단순화한다 : relais/relai (교대, 중계, 릴레이), saccharine/saccarine (사칼린, 인공 감미제), toquade/tocade [(일시적인) 심취],
toquard/tocard (
추하고 가치가 없는, 멍청한 사람, toquante/tocante
(
손목시계)… 



 



3) 가지 비정상적인 철자를 정상화한다 :
absous [
여성형은
absoute] /absout [
여성형은
absoute] [absoudre (
죄를) 사하다, 용서하다) 과거분사],
dissous [
여성형은
dissoute] /dissout [
여성형은
dissoute] [dissoudre (
해산하다, 해체하다, 녹이다) 과거분사], s’asseoir/s’assoir
(
앉다), douçeâtre/douçâtre
(
들척지근함, 들큰한), eczéma/exéma (습진),  levraut/levreau (산토끼의 새끼),
oignon/ognon (
양파) ,
nénuphar/nénufar (
연곷)…



 



4) 악상을 추가했는데, 악상이 생략되었거나 발음이 바뀐 경우는 바로잡는다 : bescicles/béscicles [() 안경]…



 



5) « -illier » 끝나는 단어들에서, «
l »
쌍자음 뒤의 « i » 발음되지 않을 경우는 « i » 생략한다 : joaillier/joailler (보석상)/joaillère (여자 보석상), quincaillier/quincailler (철물 상인) /
quincaillère (
여자 철물 상인),
serpillière/serpillère (
걸레, 행주)… 



다만, 나무를 의미하는 접미사(suffixe) « -illier » 붙이는 경우는 « -illier » 유지한다 : groseillier (까치밥나무)… 



 



I. 사전 편집자에 대한 기타 권고 사항



 



사전 편집자 단어 생성자에 대한 일반적인 권고 사항



 



1) 외래어는 불어 철자 규칙에 적합하도롤 불어화(franciser) 하고, 단어에 대해 여러 형태의 철자가 있는 경우, 기준이 되는 것을 제시할 : paella/paéla [(스페인 요리)  파엘라],
 tagliatelle/taliatelle (
파스타)…



 



2) « -an », « on »으로 끝나는 명사에서 파생한 신생어(mots nouveaux) 만들 경우, 쌍자음 « nn » 사용하지 말고 단순 자음 «
n »
사용할 : ) –onologie, -onaire, -onalisme, -onite :
réunionnite/réunionite (
집회 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편집부 / 이진명(리옹3대학교 명예교수) jinmieungli@gmail.com

참조: 한위클리 제 918호 2016년 2월 19일자, 제 919호 2016년 2월 26일자 신문 및 francezone.com 사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