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육부장관과 고등교육부 국무장관은 10월 3일 정부예산 중 교육 예산 증대를 발표. 교육부 예산은 6백5십억 유로로 프랑스 정부예산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전년대비 11억 유로가 추가되어
2.4% 상승함.
교육예산의 증대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 기여
- 9,421개 일자리 창출
- 우선교육지구 개발계획 지원 (3세 미만
아동 교육, 학급 수를 초과하는 교사수 정책)
- 교사 보직 수당 재조정(1억 유로)
- 장애학생을 위한 350명의 보조사 채용
- 신학기 정책인 수요일 방과 후 문화수업의 순조로운 실행을 위한 지자체 지원
신교육법 이행
- 5년제 교원양성학교(ESPE) 개정
- 초등교육 예산 증대
- 교사 수당지급 (초등교사 연 400유로, 초등교장 100-400
유로)
고등교육 예산
증대, 2015년 2백3십억유로로
전년대비 4천5백억 증가
- 대학생 7만 7천명에게 대학 등록금 면제와 연간 1천유로 장학금 지급
- 신규장학생 1천명 에게 연간 4천-5천유로 장학금 지급
- 학생 구매력의 급감으로 2014년 학생식당
비용 인상 최저화(물가상승률만 반영)
- 매년 대학내 1천명 신규 채용(학생지도 및 지원서비스 분야)
- 학술관련 고용의 지속 및 연구분야 퇴직인원 보충을 위한 신규채용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