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장애인 박사-고용 계약 추진

2015 장애인 박사-고용 계약 추진

고등교육연구부는 2015년도 장애인 박사-고용 계약 실시를 발표, 25명의 박사과정 등록 학생 중 의무적 고용제도 수혜자들은 이를 신청할 수 있음

의무적 고용제도는 고용 2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고용주가 6% 이상을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로 계약직, 정규직, 파트타임, 풀타임, 교육생 모두를 포함함.

프랑스 정부는 장애인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박사과정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박사-고용제도를 실시하여 장애인 학생들이 차별없이 고등교육에 진학하며,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객관적 요구에 부흥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함.

고등교육부는 2015년 3월부터 각 대학 및 박사학교에 공식절차를 공문을 통해 발송할 예정이며, 4월 8일까지 접수, 6월까지 한 차례 심사를 통해 선발

2012년도 장애인 박사-고용 계약 제공 대학은 당해 년도에 장애인의 이용에 알맞은 시설정비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함.

고등교육연구부 사이트 참조

http://www.enseignementsup-recherche.gouv.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