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세계문화유산의 날 고등교육부, 예술과 과학을 융합한 전시회 개최
o 2015년 유럽 세계문화유산의날인 9월 19일-20일에 파리 5구에 소재한 고등교육부는 다른 공공기관과 같이 부처 건물을 외부에 개방하며, 고등교육과 예술이 융합된 학술적인 문화유산을 선보일 예정임.
o 사클레 원자력 발전청이 참여하는 이 전시회의 명칭은 E=mC215이며, 예술가 Christian Guémy의 작품을 건물 외벽 및 내부에 전시.
o 작품들은 거리예술로서 퀴리, 아인슈타인 등 과학의 거장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에서 활용하는 물건들이 예술의 소재로 활용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과학의 문화 유산적 가치를 제고함.
고등교육부 사이트 참조
http://www.enseignementsup-recherche.gouv.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