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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부터 프랑스 내 학교에 순회 전시되고 있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전통 공예품이 4월 8일부터 베그 아벨 중학교에 전시되어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한국 공예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그 동안 준비한 한국어로 이번 전시에 초대된 브르타뉴 지역 교육 관계자들에게 직접 작품 설명을 하는 등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였다. 베그 아벨 중학교는 브르타뉴 지역 최초로 2023년부터 아틀리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 링크 : https://www.letelegramme.fr/finistere/carhaix-29270/les-jeunes-ont-un-fort-interet-pour-la-coree-du-sud-a-carhaix-des-collegiens-sinitient-a-la-culture-de-ce-pays-65608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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