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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한국어 학습용 앱 ‘트이다’ 대표 면담

주프랑스한국교육원 윤강우 원장은 11월 3일 한국어 학습용 앱 ‘트이다’를 개발하여 운영 중인 장지웅 대표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트이다 앱은 240만명이 내려받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한국어 학습용 앱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한국어 활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프랑스어권 학습자를 위한 내용이 없으므로, 이를 추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윤강우 교육원장은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양질의 학습자료를 한국어 교과서와 더불어 온라인 학습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며, 향후 적극 협력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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