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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대사 엑스마르세이유대학 총장 면담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유대종 대사는 2022년 3월 21일 엑스마르세이유대학 에릭 베르통(Eric BERTON) 총장을 만나 한국학과 신설에 대한 면담을 진행하였다.

 

 

엑스마르세이유대학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3중언어 전공 과정과 실용언어학과의 한국어 전공 과정을 2024-2025학년도부터 별도의 한국학과(LLCER, Langues, Littératures et Civilisations Etrangères et Régionales parcours Coréen)로 개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대종 대사는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 협력 확대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엑스마르세이유대학이 한국현대사회 전공 교수직을 신설하고 한국학과를 개설하려는 계획에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전하면서,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통한 양국의 고등교육 분야 협력과 상호 교류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에 에릭 베르통 총장도 최근 치솟고 있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한국학과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유대종 대사는 같은 날 엑스마르세이유대학 한국학 전공 김혜경 주임교수와 대학 내 한국학을 최초로 도입한 드크레센조 (전)교수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엑스마르세이유대학 내 한국학을 안착시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한국학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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