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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주프랑스한국교육원 송세경 교육원장은 오베르뉴(Auvergne)지방에 위치한 소도시 Riom의 생뜨마리 고등학교(Lycee Sainte-Marie)를 방문해 학교장 등과 면담했다. 해당 학교는 올 9월부터 정식과목으로 채택해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우리 문화를 가르치게 된다.이 지역 언론인 La montagne신문에서 취재를 할 정도로 한국어 개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문링크 : https://www.lamontagne.fr/riom-63200/actualites/apprendre-le-coreen-en-lv3-des-la-rentree-2019-au-college-sainte-marie-de-riom_135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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