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 대사는 2021.10.15.(금), 한글학교 교장 및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사, 대학교 한국학(어)과 교수를 대상으로 만찬을 주관하고, 프랑스에서 한국어 보급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당일 만찬에는 한글학교 교장과 교사,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사 및 파리대, 보르도몽테뉴대, 라로셸대, 르아브르대, 낭뜨대, 브르타뉴경영학교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을 확대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